
모델 리사 오피는 2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긴 휴가를 즐겼다.
해변에 등장에 등장한 리사 오피는 일광욕을 즐기기 전 입고 입던 옷을 벗고, 피부색과 비슷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미스 버진 아일랜드 출신인 리사 오피는 멕시코의 리얼리티 쇼 ‘패션 히어로’에 출연했다. 23세인 그는 아름다운 비키니 라인으로 주목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