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녀.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17일 지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효성과 지나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전효성과 지나가 함께 데뷔를 준비했던 걸그룹 오소녀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반응을 불러왔다.
오소녀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했다. 오소녀는 5인조 걸그룹으로 가수 지나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스피카 양지원이 속해 있었다. 하지만 소속사의 재정상 문제로 데뷔하지 못하고 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소녀 출신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현재 활동 모습과 다름없는 가수들의 미모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외에도 다른 가수들 대박이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과거 사진 보니 다들 그대로. 신기해요”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모두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