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서유리’.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 참석한 성우 겸 VJ 서유리가 주목받고 있다.
서유리는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SKT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삼성 갤럭시 팬 좌석에 앉은 서유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그는 야광봉을 흔들며 열성적으로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 아리와 잔나 코스프레 등으로 팬들 사이에서 ‘롤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결승전 서유리, 몰래 온 손님?” “롤 마스터즈 결승전 서유리, 예쁘다” “롤 마스터즈 결승전 서유리,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