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김소은(24)과 서강준(20)의 로맨틱 화보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9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소은과 서강준이 참여한 매거진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 속 김소은과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은 서강준 화보, 썸을 부르네” “김소은 서강준 화보, 상상력 자극” “김소은 서강준 화보, 케미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은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인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을 통해 호러퀸에 도전한다. 서강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