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자친구, 남친 있는 곳이면…‘어디든 달려간다’

입력 2014-06-1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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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월드컵 개막전’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 3대 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8등신의 브라질 모델답게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과거 사진들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사진 중 하나는 마르케지니가 지난 7일 브라질 테레조폴리스에서 네이마르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월드컵 개막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대박이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다시 봐야겠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미모 환상이네” ,“월드컵 개막전, 네이마르 여자친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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