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경찰 제복 벗었더니…수영장 ‘올킬’

입력 2014-06-1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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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추수현’. 사진|tvN

‘갑동이 추수현’

배우 추수현이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8회에서는 그간 똑똑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온 추수현이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추수현은 극 중 일탄 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하무염(윤상현 분)을 짝사랑하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간 경찰제복 차림에 안경을 썼던 추수현은 이날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추수현 몸매 엄청나다", "추수현 반전이다", "추수현 매력 넘치네", "추수현 같은 사람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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