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하성운, 신곡 포토 티저 “강렬하다”
가수 하성운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포토 티저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하성운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의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하성운은 어두운 배경 속 붉은 조명과 잔상이 겹쳐진 연출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흐트러진 헤어와 수트 스타일링, 무심한 듯 깊은 눈빛이 어우러지며 거칠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성운이 오는 1월 5일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는 지난 2024년 7월 발표한 미니 8집 ‘Blessed(블레스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앞서 하성운은 지난해 30일과 31일 개최한 팬미팅에서 팬들에게만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하성운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의미있는 새해 선물이 될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하성운의 속한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은 7년 만에 완전체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다시 뭉친다.

2일 엠넷 측은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