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가정에서 선명하고 다양한 컬러의 네일 케어가 가능한 25가지 색상의 컬렉션 ‘텐세컨즈 하이-글로시 젤네일’ 을 출시했다.
‘텐세컨즈 하이-글로시 젤네일’은 광택성과 투명성이 좋은 컬러 솔루션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젤리처럼 고광택의 선명한 컬러를 재현해 준다. 손톱 굴곡에 맞게 특수 커팅된 브러시가 내장되어 잘 발리며, 신속하고 매끈하게 컬러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합성 물질인 포름알데하이드, 디부틸프탈레이트, 톨루엔 등을 제외해 네일 손상을 최소화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