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신임 전무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가 국내 전개 중인 76년 역사의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를 비롯해 전문가급 익스트림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 트레일 러닝 및 풋웨어 전문 ‘몬트레일’, 프리미엄 패션 슈즈 브랜드 ‘소렐’의 영업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하 전무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동일드방레에 재직하며 ‘라코스테’의 영업을 책임져 왔다. 패션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세일즈통으로 유명하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