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클라라 트위터
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에서의 마지막 날”(Last day in Cebu)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의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탄성을 자아낸다.
클라라는 방송 촬영차 필리핀 세부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을 통해 조여정, 조재윤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올해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