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노브라’ 패션…유모차 끌며 ‘파격 길거리 활보’

킴 카다시안, ‘노브라’ 패션…유모차 끌며 ‘파격 길거리 활보’

모델 겸 할리우드 배우인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며 길거리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6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뉴욕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캄 카다시안은 가슴이 훤히 보이는 블랙 정장 자켓을 입고 있다. 캄 카다시안은 속옷조차 착용하지 않은 파격 노출로 주변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편 캄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칸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한 뒤 정식 부부가 됐다. 5월 24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