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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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시카 심슨이 노출 굴욕을 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찍은 제시카 심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시카는 블랙 컬러의 망사 상의와 핫팬츠 차림으로 탑승소속을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그는 헐렁한 바지 탓에 본의 아니게 속살 노출 사고를 겪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과거 브래지어 없이 도심을 활보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