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송가연 등 ‘룸메이트’ 출연진, 광화문 거리 응원 현장 등장

입력 2014-06-18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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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우. 동아닷컴DB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팀이 광화문 거리로 나섰다.

18일 오전 6시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홍수현 조세호 박민우 송가연 등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깜짝 등장했다. 4면 만에 펼쳐진 거리 응원에 룸메이트 팀도 함께한 것.

이에 시민들은 조세호에게 환호를 보내는가 하면 '룸메이트' 출연진을 단번에 에워싸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날 광화문에는 러시아와의 일전을 준비 중인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동아닷컴 월드컵 특별취재팀]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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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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