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칠레]스페인 미녀 팬의 ‘국기 분장 쇼’

입력 2014-06-19 0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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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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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칠레 여성 팬이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 스페인-칠레 경기에 앞서 얼굴에 칠레 국기를 그려넣고 있다.

스페인은 예선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5로 크게 졌다. 반면 칠레는 호주를 3-1로 완파, 1승을 챙겼다.

스페인과 칠레의 상대 전적은 10전 8승 2무로 스페인의 압도적 우위.

축구팬들은 “스페인 칠레, 스페인 어떤 모습을?”, “스페인 칠레, 칠레 2연승으로 16강행 굳히기?”, “스페인 칠레, 칠레 승리 가능성 커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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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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