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현지 카메라도 주목 ‘브라질 여신’

입력 2014-06-19 0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예원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운서, 현지 중계 화면에 깜짝 등장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스페인 칠레전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1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현지 중계 카메라는 후반전 시작을 앞두고 관중석을 비췄고, 이때 장예원 아나운서가 화면에 등장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칠레 스페인 전을 중계하고 있던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는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면서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정말 예쁘더라",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미모에 반했나",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눈에 띄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