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콜롬비아 미녀 팬들 ‘승리를 부르는 세리머니’

입력 2014-06-20 0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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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 여성 팬들이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 콜롬비아-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경기는 후반이 진행 중인 현재 양팀 스코어는 0-0.

양팀은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 승점 3을 챙겼다. 콜롬비아는 그리스를 3-0으로, 코트디부아르는 일본을 2-1로 눌렀다.

콜롬비아와 코트디부아르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팬들은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승리팀은 16강 절대 유리”,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누가 이길까”,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재미있는 승부 될듯”,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드로그바 활약 기대”,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드로그바 또 한 건 해줄듯”,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드로그바 골 넣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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