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리스]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경고 2회 퇴장

입력 2014-06-20 08: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그리스 잔디남’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 일본-그리스 경기. 그리스의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왼쪽)가 전반 38분 경고 2회로 퇴장 당하고 있다.

경기는 후반이 진행 중인 현재 양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양팀은 1차전에서 나란히 패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2로, 그리스는 콜롬비아에 0-3으로 패했다.

그리스의 피파랭킹은 12위, 일본은 46위다. 일본과 그리스의 상대 전적은 1전 1승으로 일본의 우위.

축구팬들은 “일본 그리스, 그리스 잔디남 퇴장 변수”, “일본 그리스, 그리스 잔디남 퇴장 심판 엄격한 듯”, “일본 그리스 그리스 잔디남 퇴장, 일본에 행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