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의 화려한 미모 ‘이래서 남자는 능력이…’

입력 2014-06-20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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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 사진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MC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사진을 보며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재차 묻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사진에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보통은 아니네" "만수르 둘째 부인, 나도 보고 그림인 줄"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는 그럼 부인이 몇 명인거지" "만수르 둘째 부인, 두바이 공주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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