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배우 김혜은이 공개한 럭셔리 하우스가 이슈가 됐다.
20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서울 강남 도심에 위치한 김혜은의 집 곳곳이 소개했다.
아파트 24층임에도 불구 김혜은의 집에는 백화점 스카이라운지를 연상케하는 미니 정원이 조성돼 있었다.
김혜은은 “딸이 아토피를 앓았다. 정원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를 먹이고 맑은 공기를 쬐게 해주고 싶었다. 지금은 아토피가 나았다”고 정원을 꾸린 이유를 밝혔다.
또한 노천샤워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욕조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내부는 더 놀라웠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가득한 거실 곳곳에는 오디오와 스트레칭 기구가 마련돼 있었다.
한편, 김혜은은 가방 디자이너 뺨치는 솜씨를 공개하며 “작품 위해 액세서리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