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에이오에이)는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열린‘2014 브라질 월드컵’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알제리 경기의 거리 응원 공연 무대에 참석했다.
이어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한다”며 “특히 월드컵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다면 팬들과 함께 거리응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거리응원 무대에는 인기 배치기, 선미,캔,씨스타, 티아라, AOA 등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월드컵 특별취재팀]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지영 기자 dod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