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에 견줘도 손색 없는 미모…“이 정도 였어?”

입력 2014-06-23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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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가한 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아는 월드스타인 타코타 패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타코타 패닝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윤아의 화려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아 다코타 패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얼굴 크기 대박”,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정말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저 정도일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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