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찰리 노히트노런’ 선수들 기분↑ ‘이렇게 좋을 수가!’

입력 2014-06-24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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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노히트노런’

‘찰리 노히트노런’ 선수들 기분↑ ‘이렇게 좋을 수가!’

24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NC의 경기에서 NC가 6-0으로 승리를 거뒀다. 9이닝 동안 무안타 3볼넷으로 프로통산 11번재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NC 선발 투수 찰리가 경기종료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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