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다리털에 ‘경악’한 천이슬…‘매끈한 뒤태’ 과거 화보 ‘눈길’

입력 2014-06-26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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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전드오브소울즈

김재웅 다리털에 ‘경악’한 천이슬…‘매끈한 뒤태’ 과거 화보 ‘눈길’

배우 천이슬이 디자이너 김재웅의 다리털을 보고 경악했다.

김재웅은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수영복 수준의 민망한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김재웅은 “여름이니까 제모 좀 해야 할 것 같다”며 수북한 털을 자랑했다. 이에 놀란 천이슬과 황영롱은 이내 제모 용품을 김재웅 다리에 붙여 제모를 시작했다.

천이슬과 황영롱의 적극적인 제모에 김재웅은 “안 아프겠지? 안 아플거야. 너무 많이 붙인거 아니야? 두려움이 몰려와”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이슬은 한껏 신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라인 사이트에는 ‘천이슬 아찔 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천이슬 셰어하우스, 천이슬 매력있어”,“천이슬 셰어하우스, 김재웅 너무했네” “천이슬, 김재웅 다리털 너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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