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지상렬, 가상 아니라 리얼 같아 ‘끈적한 스킨십’

입력 2014-07-06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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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지상렬, 가상 아니라 리얼 같아 ‘끈적한 스킨십’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지상렬의 시구-시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준금과 지상렬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를 맡았다.

박준금은 시구를 한 뒤 지상렬의 품에 안긴 채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금 지상렬, 끈적한 스킨십” “박준금 지상렬, 리얼 같아” “박준금 지상렬, 가상 아닌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과 지상렬은 JTBC ‘님과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준금 지상렬’.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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