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야구 중계 카메라에 딱! ‘공개 데이트 포착’

입력 2014-07-0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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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사진|XTM 방송캡처

장신영 강경준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경기 중계 카메라에는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등장했다. .

두 사람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맥주를 마시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수수한 차림에도 눈부신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옆에서는 장신영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가 함께해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 아들이야 조카야?", "장신영 강경준 보기 좋네요", "장신영 강경준 잘 어울린다", "장신영 강경준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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