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남경민, 커플룩 입고 ‘군도’ 시사회 참석

입력 2014-07-15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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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동아닷컴DB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아버지인 윤다훈과 함께 자리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룩을 맞춰 입고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부녀지간답게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도 배우였구나” “윤다훈 딸 남경민, 어디 나왔지?”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에 태어난 남경민은 드라마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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