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배우 홍수아가 특유의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게 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VIP시사회에서 홍수아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홍수아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수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장난 아닌데?”, “몸매 이렇게 좋았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는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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