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계승인’ 홍수아, 서른 가까운 나이인데도 ‘교복 잘 어울려’

입력 2014-07-22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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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망계승인 홍수아.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이먼트

억망계승인 홍수아.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이먼트

‘억만계승인’ 홍수아, 서른 가까운 나이인데도 ‘교복 잘 어울려’

배우 홍수아가 교복 자태를 과시했다.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홍수아 주연의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 컷을 소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2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모습이다. 홍수아는 극 중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인 여자 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교복 잘 어울려” “홍수아 억만계승인, 아름다워” “홍수아 억만계승인,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의 여주인공을 맡아 ‘대륙의 호러퀸’ 등극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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