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K리그 올스타전’ 거스 히딩크-박지성, 찐한 포옹

입력 2014-07-25 22: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내 최고의 축구스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K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거스 히딩크(왼쪽)와 박지성이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황선홍 포항 감독이 이끈 K리그 올스타팀에는 울산 현대의 골키퍼 김승규, 상주 상무 공격수 이근호 등 이 포진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감독은 캡틴 박지성과 이영표 등 스타들이 있는 '팀 박지성'를 이끌었다.

상암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