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측 “韓中합작 ‘안중근’, 검토 중”

입력 2014-07-29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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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측 “韓中합작 ‘안중근’, 검토 중”

배우 권상우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영화 ‘'지비 지비'(擊斃 擊斃)에 물망에 올랐다.

권상우 소속사 벨 액터스는 29일 동아닷컴에 “시나리오를 받은 지 한참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이 진행된 것이 아니기에 출연 여부에 대해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지비 지비’는 한중 합작으로 제작되며 '붉은 수수밭'(87), '영웅: 천하의 시작'(02), '연인'(04), '진링의 13소녀'(11)를 연출한 장예모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 '대한천자', '사조영웅전'의 판슈밍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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