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바이엘 04 레버쿠젠 손흥민과 함께 하는 'Better Life'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과 키슬링, 하노글루 등의 선수들이 바이엘 코리아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슈팅 이벤트 등을 통해 월드비전 동해 FC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 적립에 힘을 보탰다.
한편, 손흥민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열애설 이후 공식석상에 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