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연석 배우에서 사진작가로 변신…아이들의 꿈과 희망 담았다

입력 2014-07-3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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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갤러리이룸에서 첫 사진전 '아이' 오프닝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사진전 '아이'는 눈을 뜻하는 EYE와 어린이의 동의어 아이를 뜻하는 것으로, 그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카메라에 담은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연석 첫 개인 사진전은 8월 1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 이룸에서 진행된다.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의 꿈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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