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연예인급 청순 미모 눈길…“세윤이가 엄마 닮았네”

입력 2014-07-28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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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아내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화면 촬영

정웅인 아내, 연예인급 청순 미모 눈길…"세윤이가 예쁜 이유 알겠네"

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의 부인 이지인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에서 가족들은 열한 번째 여정인 충북 단양군 분교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여행가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다. 또 세 딸이 깜찍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이지인 씨는 정웅인과 12살 띠동갑 나이차로 화제가 됐으며,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연예인급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 아내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아내, 딸들이 예쁜 이유를 알겠다", "정웅인 아내 진짜 예쁘다", "정웅인 아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네" "정웅인 아내와 딸들 다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 이지인 부부는 2006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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