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다닐 때 차 안에서의 시간활용법을 고심중이에요. 전 주로 1.기타코드 습득 2.연락이 뜸했던 친구와 통화 3.셀카!! 이건 오늘 3번을 통해 얻은 사진이고요ㅎㅎ 또 좋은 게 있을까요?(아, 활자는 멀미증세가;) “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그림은 스케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사랑스런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듯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또, 체크패턴의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은 김그림은 긴 머리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김그림은 한 층 더 성숙해지고 물오른 미모로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그림은 작곡가 조영수와 손잡고 오는 6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김그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