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명 스타, 수압에 비키니가 결국…핵폭탄급 노출 1초 전

영국 유명스타 조지아 쿠수루(Georgia Kousoulou)의 휴가 현장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 2일 지중해 마조르카 섬에서 촬영한 조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지아는 하얀 상의와 플라워 패턴의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고 있다. 그는 수영장에서 새 남자친구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다이빙을 하는가 하면 진하게 키스하는 등 거침없이 애정행각을 벌여 눈길을 끈다.

한편, 조지아 쿠수루는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