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출신의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올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자으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지인과 함께 사막에서 4륜 바이크를 타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차림새. 속옷조차 입지 않고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 중인 스와네포엘은 지난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상위 10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자으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지인과 함께 사막에서 4륜 바이크를 타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차림새. 속옷조차 입지 않고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 중인 스와네포엘은 지난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상위 10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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