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휴가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핸드메이드 니트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는 리조트 정원에 설치된 해먹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놀다 도중 넘어지면서 비키니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그는 재빨리 비키니 끈을 부여잡으며 대형 노출 사고는 피했다.
제니퍼 니콜 리의 노출 사고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즐기는 그는 잦은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핸드메이드 니트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는 리조트 정원에 설치된 해먹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놀다 도중 넘어지면서 비키니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그는 재빨리 비키니 끈을 부여잡으며 대형 노출 사고는 피했다.
제니퍼 니콜 리의 노출 사고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즐기는 그는 잦은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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