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에 출연한 차유람이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으로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체능’에서 차유람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등장했다. 차유람은 당구 시범을 보이며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방송에 "차유람, 진정한 볼매" "차유람, 실력에 미모까지 갖췄네" "차유람, 밀착 원피스를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