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시구자로 나서… 과거 화보도 ”눈길“

입력 2014-08-27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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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시구자로 나서… 과거 화보도 ”눈길“

'메간 폭스 시구'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

메간 폭스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시구 전 메간 폭스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면서 소감을 표시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시구를 위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채 마운드에 올랐다.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간 폭스는 환한 미소와 함께 매끄럽게 시구를 마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 터틀'을 위해 내한해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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