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김효정, 무턱녀→V라인 미녀 대반전… "내 딸 맞아?" 모친도 흥분

입력 2014-08-29 12: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렛미인 김효정'

'무턱 효녀' 김효정의 화려한 대반전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탈락자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무턱 효녀' 김효정은 강은수에 밀려 또 한 번 좌절을 맛봤지만, 렛미인 닥터스는 그녀를 스페셜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렛미인 닥터스는 "김효정은 15mm 정도 턱을 앞으로 빼는 아주 어려운 수술을 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변신한 김효정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우리 효정이 맞아? 효정이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렇게 예뻐졌냐. 믿을 수 없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누리꾼들은 "렛미인 김효정, 무턱녀에서 V라인 미녀로 대변신", "렛미인 김효정, 같은 사람 맞아?", "렛미인 김효정,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