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소년’ 경수진, 첫 방송 앞두고 ‘두근두근 내심장’

입력 2014-08-2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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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수진 트위터

사진 | 경수진 트위터

‘아홉수소년 경수진’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출연하는 배우 경수진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홉수소년’ 첫 방송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심장’ 본방 사수!! 꼭!! 해주실꺼죠??!!♡♡♡ 2014/8/29 오후 8시40분 tv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아홉수 소년’에서 마세영 역을 맡았다. ‘아홉수 소년’은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경수진, 어떤 역할?”, “아홉수 소년 경수진, 드라마 모습 기대된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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