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남보라, 눈물 많은 샛별 어디 가고 ‘햇살 미소’

입력 2014-08-29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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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배우 남보라가 셀카를 통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보라는 29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출연 중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촬영 대기 중에 찍은 것. 극 중 눈물 많은 ‘샛별’과 180도 다른 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도자기 같은 무결점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28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63회에서는 샛별이 미혼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민(이규한)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맞은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월~금 밤 7시 20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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