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데이비스, 수영복 차림으로 텀블링 ‘눈 둘 곳 없어’

입력 2014-08-21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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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사진출처|영상캡처

야구 선수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40)의 여자친구인 모델 한나 데이비스(24)가 섹시 텀블링에 도전했다.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6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에 한나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나는 저지 해안을 배경으로 수영복 차림으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몸을 흔들며 유쾌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텀블링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한나 데이비스는 1990년 미국 출생으로 176.5cm 장신의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유명 모델이다. 그는 지난해부터 16살 연상 데릭 지터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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