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인기 럭셔리 호텔 특가

입력 2014-09-04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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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인기 럭셔리 호텔이 특가에 나왔다.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돌핀스트래블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의 인기 럭셔리 호텔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은 베이징의 소피텔 완다 베이징, 웨스틴 베이징 청양, 콘래드 베이징, 크라운 플라자호텔 베이징 선팰리스 등으로 20만원 초반대에 예약할 수 있다. 베이징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로 꼽히는 포시즌스 베이징은 최저 30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상하이에서는 인디고 상하이 온더번드, 파크하얏트 상하이, 메리어트 상하이 시티센터, 르네상스 위위엔, 랭함 신천지 호텔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이밖에 칭다오에서는 홀리데이인 시티 센터, 하얏트리젠시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 칭다오, 인터콘티넨탈 칭다오, 웨스틴 칭다오 호텔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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