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교육, 유럽 이어 러시아에 첫 수출 길 열어

입력 2014-09-2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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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홈스쿨 전문회사 ㈜와이즈교육(대표 황규동 www.wiseweekly.co.kr)이 창의력 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교구재 와이즈블록 시리즈를 러시아에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올 2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교구박람회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됐다. 특히 유럽에 비해 진입이 매우 까다로운 러시아 교육시장을 뚫은 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 이병철 해외담당 부장은 “첫 계약을 통해 12만 달러의 와이즈블록을 수입한 러시아의 A사는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러시아 전역의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이다. A사의 공급력과 러시아 시장규모로 볼 때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와이즈교육은 조립형 창의력 교구재 와이즈블록 시리즈와 와이즈테크닉,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 독서논술신문 와이즈위클리를 이용한 홈스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견 교육전문기업이다. 러시아 이외에도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20여 나라에 창의력 교구재를 수출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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