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은 고명환 결혼, 떡볶이 먹다가 사랑 시작 ‘15년 열애’

입력 2014-09-23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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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결혼’. 사진제공|DMCC엔터테인먼트

임지은 고명환 결혼, 떡볶이 먹다가 사랑 시작 ‘15년 열애’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주변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오전 임지은과 고명환은 독특한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명환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은 채 트렌치 코트를 펼치고 있으며 임지은은 그런 고명환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단짝 동료 문천식이 맡았으며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른다

고명환의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녀의 손가락을 처음 잡았고, 수 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면서 "여행하고 요리하고 취미를 공유하면서 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는 고명환의 이야기를 전했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임지은 고명환 결혼, 사랑스런 커플이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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