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배우 샤니 빈슨(Sharni Vinson)이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샤니 빈슨은 하와이에서 선명한 태닝 자국을 보였다.
그는 곧 비키니 상의를 모두 벗고 누워 일광욕을 하는가 하면, 바다 위 고무보트 위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휴가에는 그의 여성 지인이 동행했다.
2010년 영화 ‘스텝 업 3D’로 데뷔한 샤니 빈슨은 영화 ‘베이트’, ‘유아 넥스트’‘패트릭’ 등에 출연했다.
샤니 빈슨은 호주에서 주 대표로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 있는 수영 선수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6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샤니 빈슨은 하와이에서 선명한 태닝 자국을 보였다.
그는 곧 비키니 상의를 모두 벗고 누워 일광욕을 하는가 하면, 바다 위 고무보트 위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휴가에는 그의 여성 지인이 동행했다.
2010년 영화 ‘스텝 업 3D’로 데뷔한 샤니 빈슨은 영화 ‘베이트’, ‘유아 넥스트’‘패트릭’ 등에 출연했다.
샤니 빈슨은 호주에서 주 대표로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 있는 수영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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