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여배우, 비키니 벗자…선명한 태닝 자국

입력 2014-09-18 10: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호주 출신의 배우 샤니 빈슨(Sharni Vinson)이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샤니 빈슨은 하와이에서 선명한 태닝 자국을 보였다.

그는 곧 비키니 상의를 모두 벗고 누워 일광욕을 하는가 하면, 바다 위 고무보트 위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휴가에는 그의 여성 지인이 동행했다.

2010년 영화 ‘스텝 업 3D’로 데뷔한 샤니 빈슨은 영화 ‘베이트’, ‘유아 넥스트’‘패트릭’ 등에 출연했다.

샤니 빈슨은 호주에서 주 대표로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 있는 수영 선수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