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아내, 비키니 입고 쩍벌…상상초월 섹시 자태

입력 2014-09-22 22: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TOPIC / Splash News

톱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Behati Prinsloo)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로스엔젤레스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찍은 베하티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베하티는 화보 촬영을 위해 블루 컬러의 치타 프린팅 비키니를 입고 바위에 올랐다. 그는 프로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나미비아 출신인 베하티는 1989년 교회 목사인 아버지와 숙박업을 운영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8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베하티는 밴드 마룬 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과 지난해부터 공개 연애를 하다 올해 7월 19일 멕시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