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윤현민 이 남자 볼 수록 매력있다? “훈훈한 외모+귀여운 질투”

입력 2014-09-24 15: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캡처

'연애의 발견 윤현민'

'연애의 발견' 배우 윤현민이 귀여운 질투로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연애의 발견'에서 여린 성격에 의리와 배려심이 넘치는 성형외과 전문의 도준호 역을 맡은 윤현민이 훤칠한 외모에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극 중 윤솔(김슬기 분)과 윤정목(이승준 분) 사이에서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을 본격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질투와 윤솔을 위한 배려심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윤현민 귀여운 매력에 깜짝 놀랐다", "연애의 발견 윤현민 김슬기랑 잘어울려", "연애의 발견 윤현민 귀여워 죽겠네", "연애의 발견 윤현민 훈남 오빠 멋져요", "연애의 발견 윤현민 내꺼하자 제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JTBC '무정도시'에서 의리남 김현수로, KBS 2TV '감격의 시대:투신의 탄생'에서는 악역으로 분하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여심을 울리는 쾌활하고 핸섬한 용수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영화, 드라마의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