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최희는 최근 방송된 패션엔 ‘팔로우미4’ 2회에서 꿀 피부를 지키는 뷰티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뷰티 습관으로 운동을 꼽으며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몸매를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희와 함께 가수 아이비, 모델 강소영의 거품스파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채 같은 욕조에 몸을 담궈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팔로우미4’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리얼 뷰티 쇼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희는 최근 방송된 패션엔 ‘팔로우미4’ 2회에서 꿀 피부를 지키는 뷰티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뷰티 습관으로 운동을 꼽으며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몸매를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희와 함께 가수 아이비, 모델 강소영의 거품스파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채 같은 욕조에 몸을 담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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